진도북을 사랑하는 도께비
진도북과 도깨비굿 길놀이/진도와 육지민이 어우러지는 진도북놀이
진도북 가락으로 엮은 음악난타
진도문화예술연구회 원로의 진도북놀이
진도주민 전승자들의 진도북놀이
진도와 진도북을 사랑하는 육지인들의 진도북놀이
도깨비굿 대동놀이
<진도문화예술연구회>
전남무형문화재 제 18호인 고 장성천, 김길선선생님이 진도의 전통문화, 놀이, 생활 속의 민속문화를 현재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게 애쓰신 뜻과 성과를 이어받아 진도의 전통문화를 오늘에 되살리고 익혀서 자리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해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