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소리
o 국악의 변천사를 통해 서 본 일제 강점기 항일문화운동 역사
o 고종 취임(1863년)이후부터 1945년 광복 때까지 국악인들의 항일운동사
o 아리랑 변천, 신민요 탄생, 국악거리 역사, 청산하지 못한 일본 노래
o 국악이론 전문가 해설과 전문 판소리꾼 및 경기민요소리꾼 등이 공연으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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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543년 조선에서는 소수서원이 건립되면서 극도의 문치주의 사회로 변화
o 1543년 일본에서는 조총이 생산되면서 극도의 무치주의 사회로 변화
o 고종이 경복궁을 재건하면서 8도 민요가 공사현장에서 불리지고 국악 융합 시대 도래
o 아리랑의 탄생 배경, 그 중심에 정선 아리랑이 자리 매김
⇨ 정선 아라리 등 아리랑 연곡 공연
o 1908년 기생 및 창기단속령에 의해 창덕궁 국악인들 궁궐 밖으로 추방
⇨ 시나위, 살풀이 춤 / 국악거리 탄생, 국악거리를 지킨 인물 소개
o 백범이 105인 사건으로 서대문형무소에 있을 때 감옥에서 불리어진 국악
⇨ 춘향가 중 갈까부다
o 1934년 익선동 153번지에서 조선성악연구회 발족
⇨ 김창룡, 심상건, 이동백 등 판소리꾼들의 역할과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o 1940년 중국 중경에서 광복군이 창설되면서 광복군 회식자리에 불리어진 국악
⇨ 흥보가 중 각설이 타령
o 광복 후 2019년 지금까지 국악의 모습 조명
⇨ 창작 민요 러브 시그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