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소설 : 네 번째 무대] 소설의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무빈’과 완창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정윤형’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발달한 우리의 전통 소리인 서도민요의 독특한 창법과 남성적인 강직함과 여성적 섬세함을 갖춘 보성소리 적벽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공연은 1회의 지연입장만 진행하며, 지정된 시간 외에는 입장이 제한 됩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공연의 흐름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 좌석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하셔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